u._.jei 님의 블로그

하앍 아니고 하암 이였어요하품하고 있는데 찍어서 미안.. 어린이대공원 카페에서 만난 고양이에요 이날은 날씨도 너!무! 좋고 어린이대공원 들어서는 데 여유로워서 기분이 매우 좋았답니다 행복한데? 하면서 여유롭게 산책했던 기억 🚶‍♀️🌳🚶‍♀️🌳🚶‍♀️ 빵먹고 있는 도마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 방콕 룸피니공원에 있던 운동하시던 아저씨가 막 빵을 호수에 휙휙 던지니까 저친구가 나와서 빵을 줍줍 먹더라구요.. 도마뱀 빵을 잘 먹는 구나•• 날씨 쨍쨍하니 더웠는데 아저씨가 저희 공원 들어서지마자 막 저희를 앞지르셔서 빵쇼를 보여주셔서 감사했읍니다..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스이스트에서 먹고 남은 수박주스 포장해서 걸으니 걸을만했어요 시고르자브종이 젤 귀여운거 아시죠?이 아가들이 대여섯마리가 모여있었다..

정확히 크리스마스마스는 아니고 그 쯔음~? 현대백화점에 구경갔어요현장대기가 별로 없어서 금방 봤었음근데 좀 좁음 ㅎ 크리스마스 당일케이크는 언니가 만들기로 해서 조금 아쉬웠던 전 미리 조각케익도 사먹었죠. 좋아하거든요. 딸기케이크. ᰔ 🍰 ᰔ 전 역시 타르트보단 케이크! 전 지금까지 제일 맛있던 딸기케이크는 델리카한스거에요 근데 픽업부터 상자가 무거웠음 과일케이크는 상자가 무거워야 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엄청단 딸기도 아니었는데 케이크가 맛있었어요 딸기랑도 잘어울리고! 근데 가격이 뭐 계속 올라요 작년에 큐티하게 쿠키도 구워봤는데오작은 오븐으로 열심히 구웠답니다*^^* 엄마가 클쓰마스마다 폭찹스테이크 만들어주시는게 거의 연례행사가 되어버린... 의도는 없으나 추억으로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 맘앤시스터랑..

이것저것.. 사진 찍어둔걸로 쓰는 후기에요 쿤달 칫솔이에요 세일하길래 샀는데 크기도 작고 괜찮음색깔이 다달라서 같이 쓰기도 좋아요 전 아빠가 보자마자 한개 뺏김 허허 쿠팡에서 산 보풀제거기 저렴한걸로 샀어요 고장나도 그만~ 할려구요첨에 보호캡을 안빼고 써서 잘안되네..했다가 빼고 쓰니 아주 잘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성비 굿인듯 카드지갑인데여르마스크에서 샀어요 사실 언니한테 사달라고 해서 받음넘 평범하지 않고 괜찮죠? 주름이 자연스러워요현금을 펴서 넣을 수 있다며 지갑을 펼쳤응때 세로로 쭉 들어가도록 뚫려있긴한데요..뻑뻑해서 지폐 찢어질까 무서움 ㅋㅋ 걍 접어서 끼웠더니 쓰기 편해요 암튼 만족스러움! 요즘 코팩을 뜯는거보다 피지연화제로 녹여서 하는 방법이 많이 보이길래 사봤어요흠..코를 덜..

저번에 제가 오랜만에 귀걸이 끼우다가 화딱지가 많이 났었다는 말을 했던 것 같은데요 예.. 아직도 귓볼 구멍이 좀..부어있음.. 후시딘 바르는중.. 그래도 그젠가 링 귀걸이 끼우는 거 성공했어요..^^ 지난번에 귀걸이 싹 정리해서 버려서 데일리로 낄 귀걸이가 없더라고요. 급하게 쿠팡에서 삼 근데 요 하트 귀걸이..하루 끼우고 닦아주느라 뺐는데 침 변색됨 ㅠ 머하자는 겨.. 귀찮아서 걍 낄려고 했는데 마침 샤워전에 귀걸이 빼다가 화장실에서 떨궜어요.. 어딧는지 모르겠어서 찾지도 않음 ㅋㅋ 그러려니.. 링이 금색밖에 없어서 은색 하나 샀는데요 조그만한걸루얼마전에 끼우는 것 성공해서 지금 끼우고 있음 /^0^/ 8mm였는데 막 공간이 아예 없는 정도는 아님 한개가 좀 뻑뻑해서 아쉬우나 쓸만함 한개 떨궈서 잃어..

뭐랄까 11월은 다이어리가 생각나는 달이에요 참고로 전 작심 삼월.. 세달을 넘겨서 써본적이 없지만..^^ 그래서 비싼거 사기 아까워서 이번엔 다이소에서 샀답니다 *^^* 날짜가 쓰여있지 않는 이천원짜리 다이어리에요 글씨체가 못나서ㅠ 숫자 스티커 사서 붙일라고 했는데 다이소에서 다 품절이라•• 포기함다이어리가 저렴한 만큼 조금 더 담아봤어요 메모지랑 펜!글리커 형광펜 이번에 나온거라며요 근데 잘 쓸 것 같진 않음 왜냐면 그냥 형광펜 잘 안 써서..스티컨 빈 공간에 덕지 붙여서 어떻게든 잘 쓰는데요 모양자는.. 귀찮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날짜는 다 써뒀는데 저 잘못써서 화이트 칠한거 보이세요? ㅋㅋㅋㅋㅋ 킹받는다.. 미감•성의 없는자의 최선이었음을•• 다행히? 저 달만 실수함 ㅎ.ㅎ이제 샀는데 지..

전 요리를 잘하진 않지만 간단식은 엥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더 그래서 중하..정도.. 블챌 쓸 게 없어 결국 밥 만들다 사진을 찍네요 성심성의껏 써보겠습니다. ~샌드위치 2인분 기준~ ᰔ 재료 ᰔ 빵(식빵 혹은 모닝빵 4장), 계란(작은알은 두개, 큰알은 하나), 감자 (중크기 하나), 마요네즈, 딸기잼, 케찹, 소금, 설탕, 후추 ᰔ 계란과 감자를 익혀요 ᰔ저는 계란은 인덕션 기준 13분(안끓었을때부터) 소금 조금 넣고 삶아요. 중간에 젓가락으로 한번 휘릭 저어요. 감자는 작게 잘라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아요. 물은 모두 잠기게 붓고 소금 반티스푼 넣어서 6분 30초 돌렸습니다. ᰔ 감자가 익으면 포크로 으깨요 ᰔ 이그릇에 전부 담을 겁니다. 전 국그릇임잘 안되면 더 익히세요~~ ᰔ 삶아진 계란은 찬..

저 오늘 회사 안갔어요 ㅋ 공가거든요 날씨가 따뜻하길래 그래도 집 밖을 나서봄.. 버스로 가기 편한 타임스퀘어를 선택했습니다. 사람이 안 많아서 좋군요 적다고는 안했음; 들어가자마자 행사매대를 펼쳐뒀던데 에스컬레이터 타면서 위에서 보니 블랙프라이데이라고 쓰여있군요 썩..그런지는 모르겠음 항상 맘에 드는게 없어서 무소용 ㅋㅋ 아 양말 천원~이천원이래서 봤는데 따단큐빅양말 삼천원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말 도톰하니 괜찮았어요 엔젤삭스~ 하지만 오늘의 제 구경거리는 바로 자라/모던하우스/에잇세컨즈/교보문고 두둥 놀랍게도 사진은 모던하우스 뿐이에요 왜냐? 모던하우스에 크리스마스가 왔더군요 그래서 찍게됨..(찍을 생각이 없었어요) 스피커에서 박신혜님이 모던하우스에 크리스마스가 가장 먼저 온다며 말하더군요. 항상..

오늘 나갈려는데 몇도 인가 봤더니 16도 인거에요? ???? 베란다 문 열어도 안 춥더라.. 그래서 청바지에 가디건만 입고 고고.. 오늘의 짜증나는 일 :버스 환승 가능했는데 똑같은 버스탐;; 멍충이야.. 어제도 안 춥긴했는데 오늘은 약간 덥더라고요 낮에 반팔도 가능하지 않았나..ㅋㅋ 어제 버거앤프라이즈 포장해오려고 갔는데 문이 닫혔있었어요..^^네이버에 공지좀 해줘요 상도점 혹시 영영 안여나요? 최근에 안가서 모르겠음 햄버거 먹고 싶었는데 너무 배고파서 빨리 나오는 중국집에서 탕짜면 포장했슴다 귀걸이랑 씨름해서 식은땀 배고픔이었음여평소에 진짜 빨리 배달되는 중국집이라 자주 시켜먹어요. 급하면 이곳으로 ㅋㅋ 당연하게 영수증 필요없다고 하는데 사장님이 시장에서 이벤트 한다고 하셔서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엔 드디어 겨울이 오나? 싶은 날씨 였는데 담주에 또 따뜻해진데요 ㅋ 다시 20도래 지구야.. 지구야.. 뭐야 어떤 글 봤는데 이과쪽..그런..학자들이 어차피 좋은날은 앞으로 20년 뒤에 끝이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라며..이젠 돌이킬수없다며.. ㅠ 날씨얘기로 시작하려다 걱정가득 스타트가 되어버림 쩝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책하고 싶은데 멀리 가기도 귀찮고 곧 해도 질것 같아서 흑석동~상도동 건너가는 길 산책했어요 올해는 더운날이 길어서 나뭇잎이 다 타버린건지 낙엽이 하나도 안 예쁨ㅠ 그러다가 배고프니 서브웨이 하나 사서 길빵하기..^_^ 오늘도 에그마요에 베이컨 추가 첨에 앉을 땐 비둘기 없었는데 사람 보고는 엄청 몰려든다요 안 흘렸는데도 대기타고 있음 ㅋㅋㅋㅋ 이곳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좋아해요..

사실 여기는 첨이에요..막 가입함 양식 첨 써봄 아직 좀 불편 모두들 그렇시겠죠? ㅎ.. 왜 사진이 열개씩밖에 첨부가 안되는지..고쳐줘요 블로그 쓰면서 거 이상한 말이지만은 아직도 사진 찍는게 습관이 안들어요 예 기록이 별로 없단 말이죠 그래도 시작 ! 주말 날씨가 넘 좋아서 맘앤시스터와 피크닉 갔어요 사람구경과 배 채우기! 저긴 올림픽공원임 갈대밭 봄 사람 댕 많음 맹꽁이 한시간 기다려서 탐!! 예 제기억에선 이게 다에요 제기준 아주 오랜만에 로제떡복희 태리야 가까이 있어줘서 고마워🧡 울집은 밥 차려 먹기 귀찮을때 뼈해장국을 시켜먹는 듯 긍까 엄마 결정인것임 전 물론 좋아요 발골을 잘 못해서 좀 아쉽지만은 아니 여기 버거 맛있음맛있어 보이죠!! 소스가 맛있더라요 식은채로 먹었는데 맛났음 추추천 아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