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크리스마스마스는 아니고
그 쯔음~?
현대백화점에 구경갔어요
현장대기가 별로 없어서 금방 봤었음
근데 좀 좁음 ㅎ
크리스마스 당일케이크는 언니가
만들기로 해서
조금 아쉬웠던 전
미리 조각케익도 사먹었죠.
좋아하거든요. 딸기케이크.
ᰔ
🍰
ᰔ
전 역시 타르트보단 케이크!
전 지금까지 제일 맛있던 딸기케이크는
델리카한스거에요 근데 픽업부터 상자가 무거웠음
과일케이크는 상자가 무거워야 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엄청단 딸기도 아니었는데
케이크가 맛있었어요 딸기랑도 잘어울리고!
근데 가격이 뭐 계속 올라요
작년에 큐티하게 쿠키도 구워봤는데오
작은 오븐으로 열심히 구웠답니다*^^*
엄마가 클쓰마스마다 폭찹스테이크 만들어주시는게
거의 연례행사가 되어버린...
의도는 없으나 추억으로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
맘앤시스터랑 카페가서 휴식도 하구요
겨울에 미니붕어빵 파는데 넘 귀여움
저는 완전한 팥파에요
사실 가족들도 모두 그래요
놀랍게도 집근처에 세개천원 팥붕어빵 가게가 있걸랑요
근데 위치를 더 번화가로 옮기셔서 손님이 많아짐ㅠ
안돼••나의 가게였는데••
겨울엔 요거프레소
근데 이젠 요아정이 생겨버림
원조는 요거프레소였는디••
그러고보니 작년 겨울엔 부산여행도 갔었다요
올해도 겨울 여행을 갈 것 같은디요
부산은 바람이 넘 추웠던 기억••
맞바람 불때마다 소리지르면서 다님요
아아악~ 하고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부터 드뎌 찐 추워진다고 하던데요
이제 패딩꺼내도 될런지..?
저 아직 한 번도 안입었슴다
외투도 안입고 다님..ㅎ 그래서 수능 날 이상하드라고요
수능땐 항상 롱패딩이었던 것 같은데? 후드티만 입고 출근하는 나•• 지구야 힘을내ㅠ
🌏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