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했으니정리도구를 사러 다이소에 갔어요어젠 버스타고 큰 매장에 다녀왔고오늘은 집근처로 또 다녀옴 ㅋ집근처 매장도 큰데 어제간곳은 겁나 큼..겁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리도구 사러 갔지만 저의것도 하나 샀어요찜해두었던 등받이 쿠션..ᰔ 제가 간 곳은 하양이 밖에 없었음 ㅠ때 타겠어근데 뒷면 박음질 잘 보고 사세요나름 엉덩이 인건지 그쪽이 볼록 튀어나왔어요..쩝다이소에서 너무 오래 있으니어지러웠답니다:엄마 이제 가자 ㅠㅠ하믄서 돌아왔어요 웨엑장이 왜이리 뾰족한건지모서리가드 열심히 붙였습니다 ㅠ지금 더 구매해야하는 것:욕실 벤치의자, 양치컵, 욕실휴지통, 칫솔살균기, 주방계단••얘네는 쿠팡으로 가자고여글고 좀 정리된후에는 양념통, 빨래통도 바꾸기로 햇서요다이소 다녀왔으니 일해야지요ㅠ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