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했으니
정리도구를 사러 다이소에 갔어요
어젠 버스타고 큰 매장에 다녀왔고
오늘은 집근처로 또 다녀옴 ㅋ
집근처 매장도 큰데 어제간곳은 겁나 큼..겁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도구 사러 갔지만 저의것도 하나 샀어요
찜해두었던 등받이 쿠션..ᰔ
제가 간 곳은 하양이 밖에 없었음 ㅠ
때 타겠어
근데 뒷면 박음질 잘 보고 사세요
나름 엉덩이 인건지 그쪽이 볼록 튀어나왔어요..
쩝
다이소에서 너무 오래 있으니
어지러웠답니다
:엄마 이제 가자 ㅠㅠ
하믄서 돌아왔어요 웨엑
장이 왜이리 뾰족한건지
모서리가드 열심히 붙였습니다 ㅠ
지금 더 구매해야하는 것:
욕실 벤치의자, 양치컵, 욕실휴지통, 칫솔살균기, 주방계단••얘네는 쿠팡으로 가자고여
글고 좀 정리된후에는 양념통, 빨래통도 바꾸기로 햇서요
다이소 다녀왔으니
일해야지요
ㅠ
진심 하루종일 일했다•• 마이 위켄드 돌려줘••
전 다용도시트 매트 열심히 재단해서 서랍장에 깔아두고요 장이 이렇게 많은데 왜 수납이 부족하지요ㅋㅋㅋㅋ
이전 수납장보다 평수가 덜 빠진 느낌.. 부족하다부족해
점심은 순대국 포장해서 먹구요
맛은 좀 슴슴했음
당면순대 아니고 그 꽉찬 순대라 호불호? 전 걍 당면이 좋아요 ㅋㅋㅋ
하루죙일 일하고 보니 저녁 여덟시더라고요
배고프고 힘들어서
족발시켜먹었습니다
대자인데 양이 되게 적,,은
뼈는 자꾸 왜 주는 건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ㄱㅊ았어요 불족은 맵고 자극적 ㅠ
동네마트 갔는데
이런일이••
그럼 이자리엔 무엇이 생기는지요••
일단 계좌이체해서 간식 그득 샀어요
동네에 붕어빵 포장마차?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프랜차이즈라서 가격이 좀 있고
하나는
짱이죠
세개 천원 무슨일
전 팥파에요
원래 안쪽 골목에서 가게에서 파셨던 사장님인데
가게 피자집으로 바뀐거 보고 슬퍼했는데
버정앞으로 옮기셨더라구요
퇴근길에 맨날 줄 서있음
모두가 알아버렸다
어묵같은것도 팔아주세요••
맛있는 어묵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