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몇 없는 카메라 들고 나간 날_블챌19

ujei 2024. 11. 25. 20:37






카메라 작고 가벼운데도
가방에 넣으면 확 무거워진 느낌이라
잘 못들고 다녀요,,


요즘 폰카 넘넘 좋지만
느낌이 또 달라서
폰에 남아있는 것들루..!




약간 조명,,비율,,
잘 맞은 사진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대공원 안 식물원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뭔가 느좋임
저만 그런거 아니죠??

하늘이 참 파랗네요
사진 전부다 보정 없고 자동으로 설정해서 찍은건데
맘에 듬..느낌이..보는 눈 없는 거 맞습니다




여긴 전주에 있는 연화정도서관이에요
평화로워 보이지만
더워 죽는줄 알았어요
이것이 땡볕이다.

그래도 도서관은 평화로웠음
제 속에서만 시끄럽고요..



장미를 보러갔군요

한강입니다
핑크랑 빨강이 있었던가
딱 터널 두개에 있는 아이들 이었어요




장미랑 같은날임
백화점 내부에 해리포터 꾸며둔거에요

도비 이즈 프리••



보시다시피 셔터를 막 누르는 타입이랍니다
카메라 구매가 취미로 이어지진 못했어요*^^*
저질 체력 덕분에 말이죠
그래도 찍히는것보다 찍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다시 열심히 들고 다니고 싶음
출사 나가고 싶음!-!





이건 그냥 폰카인데 느좋인 그런,,



안녕••
블챌 언제 끝나••